공부 의욕 충전소

  • 삶은 만들어 나가는 것
      #극복#인물#집중력
  • 꿈을 이루기에 적합한 나이는 몇 살일까요? 
    인생의 마지막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 나이, 78세에 화가가 될 수 있을까요? 

    가난한 농부 집안에서 태어나 정식 교육도 받지 않은채로 그림을 시작했지만 
    101세로 세상을 떠날 때까지 1천600점의 그림을 세상에 남겼고 
    마침내 시사 주간지 타임지에서 ‘미국을 움직인 100대 인물’이 된 그녀.  
    그랜마 모지스의 이야기를 들려줄게요. 
  • 미국 국민 화가로 알려진 그랜마 모지스의 원래 이름은 애나 메리 로버트슨 모지스입니다. 
    그리운 고향을 연상하는 분위기의 작품 덕분에 
    미국인들은 그녀에게 할머니라는 말을 붙여 그랜마 모지스라는 애칭으로 부릅니다. 
    그랜마 모지스의 그림은 엽서나 우표에 삽입될 정도로 인기가 높은데요, 
    추수감사절, 크리스마스 등 미국을 상징하는 소재로 정겨운 분위기를 자아내기 때문이죠. 
    하지만 따뜻한 작품과 달리, 그녀의 삶에는 역경이 많았습니다. 
    12살 때부터 15년간 가정부로 일했고, 10명의 자녀 중 5명이 병으로 죽고 말았죠.  
  • 67세 때에는 남편마저 세상을 떠나고 말았습니다.  
    이후 동생의 제안으로, 그녀의 나이 78세에 처음 붓을 들어 그림을 시작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모지스가 사는 마을에 뉴욕의 미술 컬렉터가 우연히 방문했고, 
    이를 계기로, 모지스의 작품이 뉴욕에 알려졌습니다. 
    사람들의 반응은 뜨거웠고, 그후 20년 동안 세계 곳곳에 특별전이 열렸고 
    100세 생일에는 ‘모지스 할머니의 날’로 지정되었습니다. 
  • 모지스 할머니는 이제 우리 곁에 없지만,  
    100살이 넘은 나이에도 20점이 넘는 그림을 그렸던 열정은 우리에게 교훈과 감동을 안겨줍니다.  
    혹시 이미 늦었다는 생각에 시작조차 하지 않고 있나요? 
    모지스 할머니의 삶에서 알 수 있듯, 인생에 너무 늦은 때는 없습니다. 
    여러분이 이루고 싶은 꿈을 위해 지금 한 발자국을 시작해보세요. 
  • 의욕 충전 한 마디! 
    “나는 삶의 역경을 만날 때마다 최선을 다했어요.  
    삶은 만들어 나가는 것이니까요. 언제나 그랬고 앞으로도 그럴 거예요.” 

    -그랜마 모지스, 인생에서 너무 늦은 때란 없습니다 중에서- 
    78세에 그림을 시작해, 국민 화가가 된 모지스 할머니처럼 
    오늘 하루에 최선을 다하는 여러분이 되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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