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체적 계획이 행동을 이끈다!
연세대 고지연 선배도 월간, 주간 단위로 큰 범주의 목표를 세운 뒤 구체적으로 계획을 세워 공부했다고 합니다. 지연 선배는 가장 먼저 커다란 목표를 세워야 한다고 조언하는데요, 목표가 있어야 그것을 이루기 위한 구체적인 행동도 생각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선배는 행동으로 옮길 수 있을 정도로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 정리한 뒤, 그것을 하루 단위로 나누어 실천해 나갔다고 하는데요, 계획된 공부를 모두 마쳤을 때의 기쁨이 커서 지속적으로 계획하고 실천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