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 의욕 충전소

  • 다산 정약용의 공부법
      #공부법#인물
  • 조선 정조 때 실학을 집대성한 학자 다산 정약용.
    정약용은 여러 학문에 조예가 깊고 글쓰기를 좋아하여,
    평생 500여권의 책을 썼고, 거중기를 발명하는 등 많은 업적을 남겼습니다.
    특히 공부의 대가로, 정약용의 공부법은 오늘날까지 많은 가르침을 주고 있는데요.
    오늘은 다산 정약용의 공부법을 소개해줄게요!
  • 1. 기본 개념부터 차근차근 익힐 것.
    “당장 필요하다 하여 과문(科文)*부터 보지 말고, 고문(高文)**부터 시작하라”
    당장 유용한 책보다 기본 원리부터 파악하라는 의미랍니다.
    시험 준비를 하려고 문제지를 펴도 기본 개념을 모르면 문제를 풀 수 없습니다.
    공부할 때는 기본 개념부터 제대로 익히며 차근차근 해야 한단 사실, 잊지 마세요!
    *과문(科文): 과거시험을 위한 글     **고문(高文): 내용이 알차고 문장이 빼어난 글
  • 2. 메모를 습관화할 것.
    “기억은 흐려지고 생각은 사라진다. 머리를 믿지 말고 손을 믿어라”
    보고 이해했다고 느껴질지라도, 적어두지 않으면 금방 잊어버리게 됩니다.
    정약용은 늘 필기구를 준비하고, 습관처럼 기록했다고 해요.
    여러분도 수업을 듣거나 공부를 할 때, 적으면서 공부하는 습관을 들여보도록 해요!
  • 3. 부지런하게 공부할 것.
    “부지런히 노력하면 안 될 것이 없다.“
    정약용은 복숭아뼈가 세 번이나 구멍이 날 정도로 오랜 시간 책을 읽었다고 합니다.
    유배 생활 중에도 의지를 놓지 않고 부지런히 공부했던 정약용처럼
    친구들도 항상 부지런하게, 꾸준히 공부하는 습관을 만들어두도록 해요.
  • “여유가 생긴 뒤에 남을 도우려 하면 결코 그런 날은 없을 것이고,
    여가가 생긴 뒤에 책을 읽으려 하면 결코 그 기회는 없을 것이다. - 정약용”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미루지 않고 지금 ‘당장’ 하려는 태도일 것입니다.
    다산 정약용의 공부법 중 나에게는 어떤 방법이 필요할지 생각해보세요.
    공부에 매진할 기회는 바로 지금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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