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 의욕 충전소

  • 시험 직후,
    가장 위험한 감정
      #마인드컨트롤#극복
  • 에스토니아 타르투 대학의 헬렌 조서 박사는
    농구, 수영, 배드민턴 등을 시작한 젊은 운동선수 659명을
    2년간 추적 조사하는 장기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프로젝트 중 무려 339명이 중도에 선수 생활을 그만두었는데요,
    헬렌 조서 박사는 이들을 조사한 결과 공통점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 그들은 자신보다 성적이 뛰어난 선수와 비교하는 경향이 강했습니다.
    같은 시기에 운동을 시작한 동료 중
    자신보다 실력이 뛰어난 사람과 자신을 끊임없이 비교하며
    ‘나는 크게 성공하지 못 할 거야.’라고 스스로를 깎아내린 것이죠.
    부정적인 암시가 계속되니, 의욕이 꺾이고,
    결국 그들은 운동마저 포기하게 되어 버렸습니다.
  • 이제 막 2학기 중간고사 시험이 마무리되었습니다.
    물론, 시험이 끝난 뒤 준비 과정을 되돌아보며
    ‘자기 반성의 시간’을 갖는 것은 ‘자기 발전’을 위한 필수 과정입니다.
    하지만 간혹, ‘자기 반성’이 ‘자기 비하’까지 이르는 학생들이 있습니다.
    ‘나는 노력해도 안 되는 사람이야.’,
    ‘나는 정말 머리가 안 좋은 가봐.’ 라며 말이죠.
  • 친구나 형제/자매와의 비교는, 나의 약점을 더욱 커 보이게 만듭니다.
    그 결과, 자존감이 심각하게 떨어지게 되고
    자신에 대한 자신감과 믿음을 잃게 됩니다.
    이렇게, ‘자기 비하’는 남들과의 비교로부터 시작됩니다.
    자기 비하가 위험한 이유는, 여러분이 할 수 있는 일마저
    포기하게 만드는 감정이기 때문입니다.
  • 생각해보면, 약 3주간 여러분은 열심히 준비했습니다.
    하고 싶은 게임과 핸드폰을 조금은 참아가며 하기 싫은 공부를 했죠.
    쏟아지는 잠을 억지로 참아가며 ‘조금 더’ 노력했습니다.

    여러분의 3주간의 노력 자체를 부정하거나
    다른 사람과의 비교로 여러분의 노력의 가치를 폄하하지 마세요.
  • 의욕 충전 한 마디!
     ‘이 세상의 누구와도 자신을 비교하지 마라. 그렇게 한다면, 네 자신을 모욕하는 것이다.’
     - 미국의 기업가, 빌게이츠 -
    오늘은 거울을 보며, 진심을 담아 스스로 칭찬을 해봅시다.
    하고 싶은 것을 참아가며 노력한 자기 자신에게 수고했다며 말이죠.
    그것이 다음 시험에서 더욱 발전하기 위한 첫 번째 단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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