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 의욕 충전소

  • 노벨상을 받은
    엉뚱한 과학자
      #인물#열정#마인드컨트롤
  • 문학/화학/물리학 등 6개 분야에서 인류에 가장 큰 공헌을 한 사람들에게 수여하는 노벨상!
    다이너마이트를 발명한 노벨의 이름을 딴 노벨상은
    뛰어난 업적을 거둔 이에게 주어지는 권위 있는 상으로 인정받고 있는데요.
    매년 10월 노벨상 수상자 발표에 앞서
    ‘이그 노벨상’ 시상식이 열린다는 사실! 들어본 적 있나요?
  • 노벨상을 패러디한 이그 노벨상은 엉뚱하고 재밌는 발견을 한 사람에게 주는 상입니다.
    이탈리아의 알베르토 교수는 중력이 지금보다 22% 감소한다면
    사람도 물 위를 달릴 수 있다는 사실을 연구해 이그 노벨상을 수상했어요.
    영국 뉴캐슬대 연구팀은 이름을 가진 젖소가 이름이 없는 젖소보다
    더 많은 우유를 만든다는 사실을 증명하기도 했죠.

    기발하고 엉뚱한 이그 노벨상 수상자들! 그런데 이 중 진짜 노벨상을 수상자가 탄생했습니다! 
  • 영국의 안드레 가임 교수는 살아있는 개구리의 공중부양 실험으로 이그 노벨상을 받았습니다.
    개구리의 생체 조직이 자기력에 반응한다는 것을 발견하고 연구한 결과였죠.
    ‘재미의 과학(Fun Science)을 추구했던 그는
    어렵고 힘든 연구일지라도 애정과 흥미를 지녔고, 결코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과정이 쉽지 않았지만, 깨달음의 순간을 즐기려 노력했죠.
    이그 노벨상 수상 10년이 지난 후, 안드레 가임은
    세상에서 가장 얇은 소재 ‘그래핀’을 추출한 공로로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합니다.
  • 과학자 대부분은 그래핀을 찾기 위해, 원자 합성 등 복잡한 방법을 고민했습니다.
    하지만 그는 연필심의 흑연을 테이프로 10~20번 붙였다 떼는
    간단하고 기발한 방식으로 성공할 수 있었죠.

    이그노벨상을 받은 연구에서나 노벨상을 받은 연구에서
    안드레 가임의 연구 태도는 결코 다르지 않았습니다.
    그는 “과학은 체스 게임”이라는 말을 할 정도로
    자신의 분야를 흥미롭게 탐구한 덕분에, 남들과 다른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이죠.
  • 의욕 충전 한 마디!

    “나에게는 노벨상과 이그 노벨상이 똑같은 가치를 가지며
    사람을 웃게 해주는 이그 노벨상 수상 경력이 부끄럽지 않다.”
    – 안드레 가임(Andre Geim) -
    노벨상이라는 위대한 성과는
    보잘것없고 엉뚱해 보이는 작은 연구에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사소한 일 속에 숨겨진 의미와 가치를 찾으며 적극적으로 노력하세요.
    오늘 주어진 하루가 미래의 꿈에 가까워지는 한 발자국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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