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 의욕 충전소

  • 공부, 몇 시에 시작하지?
      #실행력#시간관리
  • 새 학년을 앞둔 방학, 여러분은 이 시간을 어떻게 보내고 있나요?
    각자만의 목표와 계획을 달성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을 텐데요,
    쉬다가 공부하기로 한 시간이 다가오면, 한 번쯤 이런 경험을 해보았을 거예요.
    즐겁게 놀다가 시계를 보니 10시가 조금 넘었을 때,
    “조금만 더 쉬다가 11시부터 공부해야지!” 라고 말이에요.
     
  • 사람들은 숫자가 ‘딱’ 떨어질 때 일을 시작하는 경향이 있다고 합니다.
    심리학에서 ‘라운드 넘버 이펙트(Round Number Effect)’라고 부르는 현상이죠.


    공부를 정시에 시작하려고 조금씩 미루는 마음이나,
    해가 바뀌는 1월 1일이나 한 주가 바뀌는 월요일부터 계획을 세우는 것도 이 때문입니다.
    그러다 보면, 자연스레 몇 분, 몇 시간, 며칠을 미루게 되는데요,
    이러한 습관을 바꾸려면 어떤 노력이 필요할까요?
  • [1] 디지털 시계 사용하기
    아날로그 시계를 사용하면 정각을 기다리다 공부를 미루게 될 텐데요,
    디지털 시계를 사용하면 10분, 20분, 30분처럼
    딱 떨어지는 숫자를 더 많이,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아날로그 시계로 4시가 조금 넘은 것을 본다면 ‘5시에 시작해야지’하고 생각할 수 있지만
    디지털 시계를 사용한다면 ‘4시 10분’에 시작해야겠다는 마음이 들겠죠?
    이렇게 공부를 조금씩 미루는 시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
  • [2] 일일 플래너 사용하기
    어떤 일을 시작하려고 할 때, ‘다음 주/다음 달부터 해야지!’라는 마음을 갖게 됩니다.
    이는 시간을 한 주 또는 한 달로 묶어서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매일매일 공부를 미루지 않고, ‘오늘부터 해야지!’라는 생각을 가지기 위해서는,
    시간을 하루 단위로 생각할 수 있는 ‘일일 플래너’를 사용해야 합니다.
    그러면 오늘, 내일 할 일에 확실한 구분이 생길 것이고
    월요일을 기다리며 미루기보다는 하루하루를 충실히 살아갈 수 있겠죠?
  • 의욕 충전 한 마디!
    30분을 티끌과 같은 시간이라고 말하지 말고,
    그동안이라도 티끌과 같은 일을 처리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다.
    ― 괴테 ―
    하루에 30분 공부를 미루는 학생은,
    일주일이면 3시간 30분, 한 달이면 15시간을 날려버리는 셈입니다.
    정각이 되면, 내일이 되면 시작하겠다는 마음은 뒤로하고, 지금 바로 시작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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