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 의욕 충전소

  • 세계를 움직인 어린 소녀
      #인물#실행력#열정
  • 미국의 시사주간지 <타임(TIME)>은 매년 사회에 큰 영향을 끼친 사람을
    '올해의 인물(Person of the Year)'로 선정합니다.
    '2019년 올해의 인물'은 역대 최연소이자, 최초의 10대였는데요.
    이 사람은 누구일까요?
  • 그 주인공은 바로 스웨덴의 16세 환경 운동가 그레타 툰베리(Greta Thunberg)입니다.
    '미래를 위한 금요일'이라는 이름의 기후 위기 운동을 시작하며
    전 세계의 학생들을 움직이도록 했기 때문이죠.
    <타임은> 그레타 툰베리가 지구에 대한 불안감을
    전 세계적 변화를 요구하는 움직임으로 바꾸었다는 점을 선정 이유로 밝혔습니다.
  • 그레타 툰베리가 기후 문제에 관심을 두게 된 것은 11살 무렵입니다.
    환경 다큐멘터리를 본 후, 기후 위기 문제의 심각성을 깨달은 것인데요.
    그리고 2018년 8월 20일 금요일,
    '미래를 위한 금요일'이라고 불리는 1인 시위를 시작했습니다.
  • 국회의사당 앞에서 ‘기후를 위한 등교 거부’라는 피켓을 꺼내든 그레타의 모습은
    SNS를 통해 전 세계로 퍼져 나갔고 여기에 동참하는 청소년이 점차 늘어났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툰베리는 스웨덴은 물론, 미국, 영국, 네덜란드 등 세계 각국의 학생들과 함께
    기후 위기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운동을 계속하고 있죠.
    청소년도 얼마든지 세상을 변화하도록 만드는 일에 중심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몸소 보여준 셈입니다.
  • 의욕 충전 한 마디!

    단지 어리다는 이유로 그녀의 행보를 비판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그레타 툰베리는 이에 굴하지 않고 자신이 실천할 수 있는 일을 찾아 행했고
    많은 사람과 세상을 변화시켰습니다.
    놀라운 변화를 일으킬 수 있는 가능성은 우리에게도 있습니다.
    그 시작이 될 오늘, 여러분에게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는 것. 그것이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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