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서 가장 슬픈 세 가지.
할 수 있었는데,
해야 했는데,
해야만 했는데.’
                     - 루이스 E. 분

후회만큼 슬픈 것은 없습니다.
과거는 절대 돌이킬 수 없기 때문이죠.
지난 시간에 갇혀 괴로워하지 않기 위해,
같은 이유로 후회하며 뒤돌아보지 않기 위해
우리는 최선을 다해 현재를 살아야 합니다.

‘좀만 더 최선을 다했다면 시험을 더 잘 봤을 텐데.’
‘마지막까지 놓지 않았다면 끝을 볼 수 있었는데.’
‘귀찮아서 중단했던 백지 복습, 더 했다면 문제를 맞혔을 텐데.’
‘자기 전에 한 번만 책을 읽어봤다면 기억에 잘 남았을 텐데.’

‘할 수 있었는데! 해야 했는데! 해야만 했는데!’
그 어떤 후회도 결과를 바꿔주지 않습니다.
누구나 후회해본 경험이 있을 텐데요, 그렇기에
스스로 유혹 상황에서 얼마나 의지가 약해지는지 알고 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떤 선택이 후회가 남지 않을지도 잘 알고 있습니다.
아쉬움은 뒤로 하고,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도록 합시다.

의욕 충전 한 마디!
후회가 남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오늘을 지내고 있나요?
바꿀 수 없는 지난 날로 괴로워하지 말고,
이제부터는 ‘나는 후회스럽지 않을 만큼 최선을 다했다!’고
당당할 수 있는 하루하루를 만들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