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 의욕 충전소

  • 책상 앞에서 딴짓에 빠지는 이유
      #마인드컨트롤#실행력#집중력
  • 공부를 하려고 책상 앞에 앉자마자 지저분한 방이 눈에 들어옵니다.
    갑자기 평소에 미뤘던 책상 정리는 물론이고 방 청소까지 하고 싶어지죠.
    수박씨 친구들도 비슷한 경험이 한 번쯤 있지 않나요?
    이것은 ‘셀프 핸디캐핑(self-handicapping)’ 이라는 우리의 본능 때문입니다.
  • 이러한 마음이 왜 생기는 걸까요?
    실패하기 쉬운 상황을 일부러 만들고
    실제로 실패했을 때 적절한 이유로 삼기 위해서입니다.

    ‘그것만 아니었으면 충분히 성공할 수 있었을 텐데!’라고 
    스스로 위안하며 상처받지 않게 하는 거죠.
    예를 들어, 낮은 성적을 보고 ‘어제 공부 시간이 좀 부족해서 그렇지, 
    이건 내 진짜 실력이 아니었어’라는 변명거리를 만드는 것입니다.
  • 하지만 이처럼 자신을 지키는 것은 일시적일 뿐입니다.
    이러한 생각과 행동을 멈추고 공부 의욕을 끌어내고 싶다면
    먼저 ‘생각의 근원’을 분명히 인식해야 합니다.

    시험 전날, 청소가 하고 싶거나 TV를 보고 싶은 마음이 생길 때
     ‘실패 이유를 만들기 위해 떠오른 생각이구나'라고 여기는 거예요.
    방어본능 때문에, 공부할 시간과 기회를 방해 받고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닫는 거죠.
  • 그다음, 평소에 부러웠던 똑똑한 인물이나 천재를 머릿속에 떠올리세요.
    ‘그 사람이었으면 어떻게 행동했을까’하고 스스로 질문해보고
    스스로 그 사람이 된 것처럼 행동하면 
    셀프 핸디캐핑을 극복해나갈 수 있을 거예요.
  • 의욕 충전 한 마디! 
    ‘집중’의 뜻은 다른 의식을 차단하고 
    하나의 대상에 모든 의식을 모은다는 의미입니다. 
    시험처럼 중요한 일을 앞두고 자꾸만 다른 생각에 빠지지 않으려면
    눈앞의 목표를 떠올리며 온전히 ‘집중’해야 합니다.

    다른 누군가에게 보여주기 위해서가 아니라
    스스로 떳떳하고 후회 없는 결과를 얻겠다는 목표로 노력하는
    수박씨 친구들이 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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