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 의욕 충전소

  • 조금 늦더라도 괜찮아!
      #인물#극복
  • 미국 프런스턴대 교수이자 한국계 수학자인 허준이 교수가
    한국계 최초로, 수학 분야 최고의 상인 ‘필즈상’을 받았습니다.

    필즈상은 수학 분야에 중요한 성과를 거둔 수학자에게 
    4년에 한 번씩 수여하는 세계적인 수학상입니다.
    노벨상에는 수학 부문이 없기 때문에, 필즈상은 ‘수학계의 노벨상'으로 알려져 있죠.
  • 초중고, 대학 석사과정까지 우리나라에서 공부한 그는
    45년간 해결되지 않았던 '리드 추측'을 비롯, 무려 11개의 난제를 증명하고 해결했습니다.
    대부분 수학자는 평생 하나의 난제를 해결하기도 어려운데도 말이죠.
    그렇다면, 허준이 교수는 타고난 수학 천재였던 걸까요?
  • 사실, 그는 대학원부터 수학을 공부한 '늦깎이'였습니다.
    글쓰기를 좋아했기에 과학 기자를 꿈꿨지만 
    일본 수학자 히로나카 헤이스케 교수를 만난 뒤, 수학의 매력에 빠졌습니다.
    이후, 물리학과에서 수학으로 전공을 바꾸고
    수많은 연구를 통해 오늘날의 성과를 거뒀죠. 
  • 어린 시절 그는 스스로 ‘수학 못하는 아이’라고 생각했다고 합니다.
    수학 답안지를 몰래 베끼기도 했고, 
    너무 늦었다는 선생님의 말씀에 수학 대회를 포기한 적도 있었죠.
    그러나 지금은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수학자로 인정받게 되었습니다.
    그가 강조하는 바는 ‘어떤 일이라도 시작하기에 늦은 일은 없다’는 것입니다.

    늦게 시작한 수학 연구에서 큰 성과를 거둔 자신이 그 증거니까요.
  • 의욕 충전 한 마디! 
    무언가를 시작하기에 너무 늦었다는 생각이 든 적 있나요?
    ‘지금부터 시작해봤자 이미 너무 늦었어’
    ‘어차피 노력해도 안 될 거야’라는 생각으로 포기하지 마세요.
    수학 문제 풀이에 걸리는 시간과 방법이 달라도 결국 정답은 하나이듯
    꿈을 향해 달려가는 한, 조금 늦더라도 목표에 닿을 수 있을 거예요.

    언젠가 꿈을 꽃피우는 그날까지 노력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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