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 의욕 충전소

  • 가진 것에 집중한다면
      #마인드컨트#실행력#열정
  • 새로운 일을 시작할 때, 
    현재 부족하거나 없는 것에만 집중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다이어트를 위해 운동을 결심한 다음,
    새로운 운동화와 트레이닝복을 구입하거나 
    헬스클럽, 퍼스널 트레이너를 찾는 것이죠.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더욱 중요한 것은, 가지고 있는 편한 복장으로
    곧바로 줄넘기나 달리기를 시작하는 것인데도 말이에요. 
  • 「스트레처」의 저자 스콧 소넨샤인 교수는 
    개인의 지닌 역량을 최대한 발휘하는 방법을 10년 넘게 연구했습니다. 
    그 결과를 분석해, 사람들이 삶을 살아가는 태도를 스트레칭(stretching)과
    체이싱(chasing)으로 나누었죠.

    그리고 스트레칭 방식으로 생각하는 사람은 스트레처(stretcher),
    체이싱 방식으로 생각하는 사람은 체이서(chaser) 라고 이름 붙였습니다.
  • 스트레처는 이미 갖고 있는 자원에 집중하며 
    이를 어떻게 활용해야,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을지 고민하는 사람입니다.
    준비과정에서 시간을 낭비하지 않고 곧바로 핵심에 몰두하죠. 

    반대로, 체이서는 자신에게 부족한 것만 보고, 더 많은 자원을 찾아 헤맵니다.
    컵에 물이 아직 절반이나 남아 있다고 사람은 스트레처,
    컵에 물이 겨우 절반뿐이라고 실망하는 사람은 체이서인 셈이죠.
  • 이러한 태도는 단순히 소비나 소유 방식의 문제가 아니라 
    개인이 능력을 발휘하는 데 영향을 줍니다.
    가진 것보다 더 좋은 공부 환경을 바라며 자신의 한계를 한정 짓는 학생과
    주어진 시간과 수단을 가장 효율적으로 쓸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는 학생은 
    시험에서 다른 결과를 얻게 될 테니까요.
    결국, 내가 가진 것을 최대한 활용하려는 삶의 자세가 성공을 이끄는 것입니다.
  • 의욕 충전 한 마디! 
    값비싼 학원비가 좋은 성적을 보장해주지 않는 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결국 의지와 노력이 더욱 중요하기 때문이죠.
    시험을 앞두고 우리가 제대로 활용할 수 있는 자원은 무엇일까요?
    남은 기간, 최선의 결과를 얻기 위한 계획을 세우고 실천해 봅시다!

온라인서점

쿠폰인증센터

온리원이벤트

초등 무료체험_10월중등 무료체험_11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