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 의욕 충전소

  • 깨진 유리창 법칙
      #극복#공부법
  • 1969년 스탠포드 대학의 심리학과 짐바르도 교수는
    흥미로운 실험을 하나 진행합니다.
    치안이 허술한 골목에 두 대의 자동차 보닛을 연 채
    1주일 동안 방치해 두었습니다.
    한 대는 정상적인 상태, 한 대는 유리창이 조금 깨진 상태였습니다.
    1주일 뒤, 두 자동차는 확연히 달라져 있었습니다.
  • 정상적인 상태로 두었던 자동차는 별 변화가 없었지만,
    유리창을 깨진 자동차는 차를 세워 둔 지 얼마 안 되어
    배터리와 타이어가 모두 없어진 것입니다.
    이 실험으로 인해 ‘깨진 유리창 법칙’이 만들어집니다.
    깨진 유리창처럼 사소한 것이
    더 큰 파괴나 범죄를 유발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 이와 비슷한 사례가 또 있습니다.
    1994년 치안이 안 좋았던 뉴욕에서는 범죄를 줄이기 위해
    지하철에 낙서를 지우고, 쓰레기를 버리는 등의 가벼운 범죄를
    강력하게 단속하는 것이었습니다.
    이 정책 시행 이후 강력 범죄 발생 건수가 급격히 감소했다고 합니다.
    사소해 보이는 원인을 제거함으로써 큰 범죄를 예방한 것이죠.
  • 깨진 유리창 법칙을 공부에도 적용할 수 있습니다.
    나의 성적이 갑자기 하락하거나,
    이전과 달리 공부에 집중이 안 되는데도
    이를 그대로 방치한다면
    그 문제는 더 큰 문제로 확대될 수 있습니다.
    사소한 문제라도 이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부분이 있을 때도 그냥 넘어간다면
    앞으로 그와 관련된 내용을 배울 때
    계속해서 어려움을 겪게 될 것입니다.

    함수의 개념을 이해하지 못하면
    1차 함수, 2차 함수, 고등 과정의 함수를 공부할 때
    큰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것이죠.
  • 의욕 충전 한 마디!
    어느새 끝나가는 2학기,
    1년 동안의 공부를 돌아보며
    고치지 않고 그대로 방치한 문제점이 있다면
    찾아서 고쳐보도록 합시다.

    선행 학습하기 전, 학습 빈틈을 꼼꼼하게 보충하는 것이
    먼저임을 꼭 기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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