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 의욕 충전소

  • 조선시대 위인의 공부법 따라잡기
      #끈기#공부법#인물
  • 평생 공부를 하며 살아간 조선시대의 대표적 위인들,
    그들은 어떻게 공부를 했을까요?
    오늘은 책 <선배들의 평생공부법>에 나오는
    조선시대를 대표하는 위인 5명의 특별한 공부법을 알려줄게요!
  • 1. 다산 정약용의 초서법(鈔書法)
    조선 후기의 유학자인 정약용은 유배지에서 머문 18년 동안 
    무려 500여권의 책을 썼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유배 기간 아들에게 보낸 편지에서 강조했던 공부법 중에는 초서법이 있었습니다. 
    초서법이란 책을 읽으며 인상 깊거나 중요한 구절을 기록하는 독서법입니다.
    단순히 옮겨 쓰는 필사와 달리, 
    가장 의미 있는 부분을 골라서 기록하며 공부하는 방법이죠.
    이렇게 공부하면 책에서 말하는 핵심을 내것으로 익힐 수 있겠죠?
  • 2. 세종대왕의 백독백습
    세종대왕은 어릴 적부터 소리 내어 책을 읽고 손으로 쓰며 공부했습니다.
    책을 한 번 읽을 때마다 바를 정(正)자로 표시했고
    이 과정을 항상 백 번 반복하면서 온전히 이해했습니다. 즉, 백독백습을 한 것이죠.
    조선을 27명의 왕 중에서 왕세자 교육을 받은 기간이 가장 짧았지만
    누구보다 치열하게 공부했고 덕분에, 오늘날까지 존경받는 인물이 되었습니다.
  • 3. 율곡 이이의 숙독
    율곡 이이는 어려운 과거 시험에서 1등 즉, 
    장원만 9번에 달할 정도로 학문이 뛰어난 인물이었습니다.
    그 비결에는 '숙독'이 꼽히는데요.
    숙독이란 글의 뜻을 생각하며 독서를 한다는 의미입니다.
    율곡 이이는 책을 읽으면 반드시 완벽하게 익혀야 하고, 
    그것을 몸과 마음으로 실행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수박 겉핥기식 공부가 아닌, 깊이 있는 공부를 한다면 실력을 쌓일 수밖에 없겠죠?
  • 의욕 충전 한 마디! 
    조선을 대표하는 위인들은 공부법은 각기 달랐지만
    끈기를 갖고 노력했다는 점은 같았습니다.
    오늘날에도 공부의 원리는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끊임없는 노력이 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죠.
    오늘 하루 여러분에게 주어진 일을 성실하게 완수하며 
    한 걸음씩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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