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 의욕 충전소

  • 약점을 강점으로 바꾼 선수들
      #끈기#극복#인물#열정
  • 언뜻 보기에 세계적인 스포츠 선수들은 타고난 재능을 가지고
    처음부터 좋은 성적을 쌓아온 것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오히려 불리한 조건을 가졌지만
    이를 극복하고 실력을 키운 선수들도 많은데요.
    오늘은 자신의 약점을 강점으로 바꾼 두 선수의 이야기를 알아보겠습니다.
  • 1. '작은 거인' 남현희
    전 펜싱 국가대표 남현희 선수는 155cm의 작은 키를 가졌습니다.
    경기에서 장신의 유럽 선수들을 만나면 늘 지기 일쑤였다고 하는데요.
    선수로서 작은 키가 고민이었던 남현희 선수는
    이 약점을 강점으로 바꿔서 생각해보기로 했습니다.
  • 키가 작은 대신 빠른 몸놀림이 가능했던 남현희 선수는
    유럽 선수들보다 두 배 많은 스텝을 밟으며 훈련에 매진했습니다.

    결국 2008년과 2012년, 연속으로 올림픽 메달을 따내면서
    작은 키는 더 이상 약점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증명하게 되었죠.
  • 2. '배구 여제' 김연경
    2020년 도쿄 올림픽에서 맹활약했던 김연경 선수는
    한국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배구 선수입니다.
    하지만 김연경 선수도 처음부터 주목을 받았던 것은 아니었는데요.
    중학생 때는 키가 작아 경기에 나선 적이 드물었고,
    수비를 담당하는 ‘리베로’ 역할만 줄곧 맡아왔다고 합니다.
  • 그래도 포기 없이 주어진 상황에서 최선을 다한 김연경 선수는
    고등학생 때 키가 자라면서 점점 두각을 드러냈고,
    ‘수비도 잘하는 완벽한 공격수’라는 평을 받게 됩니다.
    리베로 시절 갈고 닦은 수비 경험이 도움이 된 것이죠.
    약점인 줄 알았던 작은 키는 결국 강점이 되었습니다.
  • 의욕 충전 한 마디!
    "99% 불리해도 1% 유리한 구석이 반드시 있다.
    약점은 우리를 간절하게 하게 전에 없던 방식을 찾아내게 한다."

    여러분 모두에게도 저마다의 약점이 있을 것입니다.
    불리한 조건에서도 최선을 다한 두 선수의 말처럼
    다가오는 새 학기에는 약점을 강점으로 키워보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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