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가 빠르게 변화하지만, 성남외국어고는 더 빠른 대응으로 학생들의 성장을 돕고 있습니다!
성남외고의 발전을 위해서 노력하시는 선생님들이 계시니, 망설이지 말고 여러분의 소중한 3년을 성남외고에서 보내면 좋겠습니다!

창의적인 글로벌 인재를 키우는 학교, 성남외고!
성남외고 이호연 선배와 함께 자세히 알아봅시다!

  1. 학술 박람회
    학술 박람회는 성남외고의 대표적인 특색 교육 프로그램으로, 학생이 주도하는 학습 프로젝트 중 하나입니다. 기존에 진행되어 왔던 ABC 프로젝트의 새로운 이름인 학술 박람회는 학술정책기획단의 주도 아래 매년 올해의 학술 주제를 선정하는데요. 학생들은 자신의 진로에 맞추어 언론, 국제 시사, 철학, 경제, 경영, 과학 등 다양한 세부 분야를 정해 학술 박람회에 참여하고 있어요. 정해진 대주제를 자신의 진로 분야에 맞게 좁혀나가는 방식이죠. 개개인의 진로에 대한 관심과 역량을 마음껏 뽐낼 수 있도록 세부 분야를 직접 정하기에 자신만의 활동 경험을 쌓을 수 있답니다.

    저도 ‘팬데믹 그리고 포스트 코로나19’라는 학술 주제에 맞춰, ‘역사 속의 팬데믹과 언론의 대응에 관한 연구’라는 세부 주제를 선정했습니다. 약 8개월 동안 탐구 활동을 수행한 뒤, 그 결과를 논문 형식의 학술지로 제작했죠. 이후 제 논리력과 분석력이 향상되었음을 느낄 수 있었어요. 학술 박람회 행사에서 작성한 학술지를 분석 및 요약하여 강연도 진행했는데, 다른 학생들의 탐구 내용을 들으며 다양한 분야로 지식을 확장할 수 있었습니다.
    매년 현재 상황을 잘 반영한 주제가 선정되고, 이를 진로와 연결 지어 탐구하는 활동이기에 제 진로를 깊이 고민해볼 수 있는 의미 있는 경험이었습니다!
  2. 전공어 축제
    성남외고의 교육 비전이 ‘창의적인 글로벌 인재 육성’인 만큼 외국어 능력 항상 교육이 활성화되어 있습니다. 외국어고등학교라는 특성에 따라 학생들은 일주일 중 가장 많은 시간을 자신의 전공 언어를 공부에 할애하고, 원어민 선생님과 소통하는 데 사용하고 있는데요. 이렇게 1년간 배운 전공어를 마음껏 활용하고 재능을 펼치는 기회가 바로 전공어 축제죠.

    매년 학기 말 진행되는 전공어 축제는 원어민 선생님과 깊이 교류하며 다져진 소통 능력을 기반으로 전공어 연극, 시 낭송, 전공어 관련 연구 발표 등이 진행됩니다. 또한, 독일, 중국, 일본, 미국 등 다양한 국가의 문화를 체험하고 배우는 문화 체험 활동 시간도 있어요!
    전공어 축제의 장점은 언어 습득에서 더 나아가, 자신이 배우는 언어의 문화를 체험하고 직접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에요. 오랜 시간 앉아서 학습하는 것도 물론 중요하지만 전공어로 연극 대본을 써보고, 문화 연구도 진행하며 언어를 직접 활용하는 매력을 느꼈거든요. 전공어 축제의 매력을 여러분도 느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3. 1인 2동아리 & 소그룹 탐구활동
    성남외고 학생이라면 2개의 동아리 활동에 참여해야 합니다. 많은 학생이 다양한 분야의 학술 동아리와 예체능 동아리에 가입해, 자기 적성을 찾아 발전하고 있어요. 1인 2동아리는 다른 학교에도 있는 활동이지만, 성남외고에서는 동아리 활동의 연장선으로, ‘소그룹 탐구 활동’을 통해 심도 있게 진로를 탐구할 수 있습니다.
    소그룹 탐구활동은 학생들이 관심 있는 분야와 주제를 직접 선정하여 그룹을 자발적으로 만들고 해당 주제에 대해 탐구합니다. 저는 독일어 학습 소그룹, 국제 시사 토론 소그룹을 만들어 활동했는데요. 독일어 시간에 배웠던 문법이나 표현을 같은 과 학생들과 모여 토론하며 복습했습니다. 또한, 제 진로 분야인 언론을 독일과 연결 지어, ‘대한민국과 독일의 방송 체계 비교’ 등을 주제로 선정해 연구하고 이를 소그룹 학생들과 공유했습니다.

    저는 이미 학술 동아리로 논술 시사 토론 SDA에 가입했지만, 자율적인 소그룹 활동을 통해 독일어에 대한 관심을 키우고 다양한 활동을 쌓아갈 수 있었어요. 이처럼 동아리 활동에서 다 보여주지 못했던 저의 관심사를 동아리와 유사한 개념의 소그룹 활동으로 연결하여 확장할 수 있었습니다.

성남외고 선배의 하루는?

성남외고 야간 학습의 경우 크게 3가지 텀으로 구분되는데요. A텀과 B텀의 경우, 학생들이 모의고사를 시간에 맞추어 연습할 수 있도록 각각 100분과 70분으로 나누어져 있어요. B텀이 끝난 오후 9시 50분에는 기숙사로 돌아가지만, 기숙사에서도 학생들의 알찬 일정은 계속해서 이어지죠.
11시부터 12시까지 기숙사 자습실에서 이루어지는 C텀은 의무 자습으로, 체계적으로 진행됩니다. 이후 12시부터 2시까지는 연장 학습을 원하는 학생들만 자습할 수 있고요. 지필평가 2주 전부터는 학습실을 24시간 개방해서 자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습니다.

성남외고의 이러한 체계적인 일정은 학생들이 학습에 소홀해지거나 나태해지는 일 없이 근면하게 학습에 정진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성남외고 기숙사 생활의 장단점을 알려주세요.

24시간 학교의 일정에 따라 규칙적인 생활을 해야 하고, 단체 생활이 학교 밖까지 이어진다는 단점이 있긴 하지만, 기숙사 생활은 다른 학교들이 가질 수 없는 최고의 장점이 되기도 한답니다.
고등학교 3년 동안 강한 의지로 규칙적인 생활을 꾸준히 유지할 수 있다면 좋겠지만, 나태해지는 순간이 찾아오기 마련인데요.
기숙사 생활을 하면 어떠한 상황에서도 학업에 꾸준히 집중할 수 있습니다. 24시간 함께하는 동기들이 있어서 힘든 학교생활을 잘 버틸 수 있죠. 가족으로부터 독립해 혼자라는 생각이 들 수도 있지만, 단체 생활 속에서 내 옆에 있는 친구가 또 다른 가족이 되어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해준다는 점도 장점이에요.
성남외고 기숙사 건물은 학교 본관과 구름다리 하나로 이어져 있어 등교 시간이 단축되고,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서 더 좋아요!



  1. 열정적인 선생님들과 학생들이 만드는 학업 분위기

    제가 성남외고에서 3년 동안 성장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좋은 선생님들과 동기들 덕분이에요. 입학 전, 성남외고 생활이 과열된 경쟁 분위기가 아닐까 걱정이 있었지만 정반대 경험을 하게 되었어요.
    모르는 부분이 있으면 학생들은 함께 머리를 맞대고 모여, 문제 풀이 방법을 탐구하고 서로 설명해줍니다. 자발적으로 스터디 그룹을 만들어 공부하는 모습은 쉬는 시간은 물론 점심시간 및 야간 자율 학습 시간에도 흔하게 볼 수 있는 장면이죠.
    그리고 이렇게 노력하는 학생들을 선생님들께서는 절대 놓치지 않고 도와주십니다. 선생님들은 야간 자율 학습 중간에 진행되는 짧은 쉬는 시간에도 학습 관련 질문을 해결해 주시거든요.
    성남외고 최고의 선생님들과 학생들을 자신 있게 자랑하고 싶습니다!

  2. 맛있는 급식과 벚꽃 만개하는 산책로

    성남외고의 급식은 모두가 인정하는 최고의 맛집으로 불립니다. 아침 식사는 시리얼과 우유, 죽, 밥 등의 다양한 식단을 제공해주고, 점심과 저녁은 랍스터, 배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 등 흔히 볼 수 없는 아주 맛있는 메뉴들이 나오기도 합니다.
    또한, 성남외고의 산책로는 고등학교 생활 만족도를 높여주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봄이면 산책로에 만개한 벚꽃 앞에서 단체 사진을 남기며 아름다운 추억을 쌓고, 평소에는 산책로를 따라 걸으며 공부로 지친 몸과 마음을 정화하는 시간을 가지기도 해요.

  3. 분반 수업으로 인한 깊이 있는 배움

    성남외고는 전공어와 수학 과목을 중심으로 분반을 진행하여 학생 개개인이 선생님과 소통할 기회가 많습니다.
    1학년 수학 시간은 학생들이 총 3개의 학급으로 무작위 배정되고 있으며 전공어 수업의 경우, 26명이 함께 듣는 수업도 있지만 분반으로 진행되는 경우도 있죠.
    덕분에 적극적으로 수업에 참여할 수 있고, 특히 원어민 선생님과 긴밀하게 교류하며 의사소통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어요!